15년 전, 초등학생 이찬원은 가수를 꿈꾸며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습니다. 그곳에서 최고의 국민 MC 송해와 처음 만났습니다.
이후 이찬원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면서도 '전국노래자랑'에 꾸준히 출연했고, 송해는 이찬원을 볼 때마다 덕담을 아끼지 않고 용기를 북돋웠습니다.
찬란하고 원없이 빛나라
특히 송해는 이찬원의 이름을 듣고 "찬란하게 원없이 빛나거라"라고 말했고, 이찬원은 "그 말씀 마음에 품고 살겠다"라고 답했습니다.
송해 헌정 무대
이찬원은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수가 되었고, 송해의 일생을 다룬 뮤지컬 형식의 헌정 무대에서 송해의 청년 시절을 연기하고 노래했습니다. 이찬원은 "(송해) 선생님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것이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송해도 뿌듯함과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이후 이찬원은 송해를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존경하며 사랑했습니다.
송해를 위한 생일상
이찬원은 송해의 생신을 맞이한 이찬원은 바쁜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서 직접 사골 곰탕을 16시간 동안 끓여 사골 미역국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수제 된장과 우거지로 우거지 된장 지짐이를 만들었고, 송해의 고향의 맛이 담긴 이북식 오이 만두도 만들었습니다.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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